주차 위반 티켓 처리해주는 모바일 앱 “Fixed”

by gracejink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Fixed라는 회사가 Y Combinator 등으로부터 120만달러 (한화 약 12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주차 티켓을 부당하다는 사유와 함께 사진 찍어서 올리기만 하면 법원에 서류를 만들어 제출해주고 성공 보수로 25%를 받는다고 한다. 실패할 경우 소비자는 주차 티켓 요금만 내면 된다. 티켓이 무효화되는 확률은 20~30% 정도라고 한다. 사무실에 6명의 직원이 있으며 거리에 10~12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고. 물론, 시 입장에서는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필자 생각:

IT 서비스는 사람들이 귀찮은 것들을 계속 대신 해주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듯 싶다. 학교에 가지 않고 공부를 하거나, 내 친구들을 정리할 수 없을 때 휴대폰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고.

사람이 꼭 해야 하는 것들도 있다. 사람 냄새가 나야 하는 그런 일들. 누군가 대신 내가 해야 할 것을 대신해주면 꼭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난 그게 사랑이지 않을까 싶다. 사랑없는 문서처리, 사랑없는 케어서비스, 사랑없는 입법(?)… 사랑을 담은 서비스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출처: http://techneedle.com/archives/17710

관련 기사: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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