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어진 삶에 대하는 자세

by gracejink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엄마가 나를 세상에 밀어 놓아서 살고 있는가.

어떤 생명이든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있고 인생의 즐거움이 있다. 그게 하나님의 섭리다.

그런데 현실 세상에서 살다보면, 내 의지와 관계없이 살아가게 될 때가 있다.

‘내가 세상을 바꾸지 못할 지라도, 세상이 나를 바꾸게 두지 말아라’

영화 도가니 말미에 나오는 멘션이다.

 

“뽑아만 주신다면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런 멘트가 유행일 때가 있었다. 필자는 다음의 멘트를 준비하라고 권하고 싶다.

“제 꿈은 ~~~ 이고, 이렇게 살 계획입니다. 그런데, 귀사가 이 부분에 좋은 회사인 것을 알게 되어 지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대표님은 제가 귀사의 신입사원이 된다면 어떤 비전과 계획이 있으신 지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회사가 급여를 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지만, 노동자가 그 급여를 받고 열심히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도 사실이다. 근로계약서에 정해진 주당 40시간 동안. 야근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이의 룰이 아닌 스스로의 룰을 만들 지 않으면, 스스로의 패턴과 룰을 가질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이런 룰을 준비하지 않는 채로 회사에 불만을 토로하게 된다면, 학습계획 없이 사전을 삶아 먹는 고시생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