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가 가르쳐주는 10가지 프리젠테이션 성공전략

by gracejink

스티브잡스가 가르쳐주는 10가지 프리젠테이션 성공전략

1. 종이와 연필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라.
스토리보드를 만들어라. 스티브잡스는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기 전 대부분의 시간을 브레인스토밍, 스케칭, 화이트보딩 작업에 소비한다.

2.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설명하기위해서는 아주 간단한 하나의 문장을 만들어라.
트위터의 140자 제한처럼 간단 명료한 하나의 문장을 만들어라. 예를들어 스티브잡스는 2008년 1월 맥북에어 발표 당시 “The world thinnest notebook”라는 하나의 문장을 사용했다.

3. 청중들을 ‘영웅'(당신의 서비스 또는 아이디어)에 집중시키기 위한 ‘악당’을 하나 만들어라.
여기서 ‘악당’은 직접적인 경쟁자를 일컫지는 않는다.

4. 수익에 포커스를 맞춰라.
광고대행사에서 특히 중요시해야 하는 부분, 청중들은 당신이 소개하는 서비스가 얼마나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는지가 궁금할 뿐 당신의 자격요건이나 능력에는 관심이 없다.

5. 논점을 너무 많이 만들지 마라. 오로지 3, 4가지정도의 포인트를 정하고 그것에 집중하라.
거의 모든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은 3~4개의 논점으로 구분된다. 만약 당신이 20여여 개의 포인트를 만들어 놓은 들 청중들은 오직 3~4개 정도만 기억한다. 너무 많은 논점을 만들어 그나마 3~4개도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 실수를 범하지 마라.

6. 당신은 ‘서비스’를 팔지 말고 ‘꿈’을 팔아라.
스티브잡스는 컴퓨터를 팔지 않는다. 그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열정을 쏟아 붓는다. 예를들어 스티브잡스가 2001년에 iPod을 세상에 소개할 때 그는 “In our own small way we’re going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라고 이야기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iPod를 음악 플레이어라고 생각할 때 그는 iPod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드는 도구라고 봤다.

7. 비쥬얼한(느낌있는) 슬라이드를 만들어라.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에는 bullet point가 없다. 대신 그는 사진과 이미지로 모든것을 설명한다. 스티브잡스가 처음으로 맥북에어를 발표할 때 manila inter-office 봉투속에 쏙 들어가 있는 컴퓨터 사진을 청중들에게 보여줬다.

8. 의미있는 ‘숫자’들을 만들어라.
스티브잡스는 항상 엄청나게 큰 숫자를 고객과 관련된 문맥에 포함시킨다. 그 숫자가 크면 클수록 청중이 추론하고 비교점을 찾아내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

9. 아주 간단 명료한 언어(단어, 문장)를 사용하라.
스티브잡스가 프리젠테이션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심할 정도로 심플하다. (오죽하면 필자도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면 “언제 내 리스닝 레벨이 이렇게 향상됐지?” 란 ‘착각’을 할 정도이니 말이다) 스티브잡스는 좀처럼 ‘best of breed’ 또는 ‘Synergy’ 등의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의 광고대행사에서 ‘integration’, ‘proprietary process’ 등의 단어를 사용한다면 그 대행사와는 일하지 말아라.

10. 프리젠테이션을 연습, 연습, 연습*3 하라.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은 굉장히 자연스럽고 자유분방한 듯 보이지만 이것은 그의 철저한 불요불굴의 연습 덕분에 그런것이다. K팝스타에서 박XX 심사위원이 ‘연습과정에서는 수많은 factor들을 생각하면서 노래하고, 실전에서는 모든 것을 잊고 노래를 즐겨라’라는 식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것 같다. 스티브잡스가 대충하는 것 같은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는지 일맥상통하는 부분인 듯 싶다. 또한 수많은 리허설을 통해야 많이 실전을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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