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9]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는데, 누가 너를…

by gracejink

어제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송명희 시/신상우 곡)를 노래했다. 가사 구절 구절 마다 하나님의 나를 향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난 숨쉬기조차 힘들었다.

2003년 취업의 표류 중에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모두 응답하셨다. 그 후로 나는 무모할만큼 대담한 용기를 갖게 되었다. 내가 가진 능력으로 본다면 내겐 일천만원이 큰돈이지만 일천만원을 뛰어 넘는 재산을 가지고 가진 이들이 나를 볼 때 그것은 단지 기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보시며 나를 채우시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느낀 하나님. 그 분은 정말 대단한 부자이시며 능력이 월등하신 분이시다. 찬양의 가사처럼 나를 영화롭게 하시기로 맘먹으셨다면 난 이제 천하무적이 된다는 말과 같은 말이 된다. 하나님 곁에만 있다면.

머나먼 이국땅으로의 여행을 준비하며, 때때로 밀려오는 두려움과 공포들이 이 찬양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은 후 다시 난 천하무적이 되었다.

If I am in God, nobody is against me on this earth.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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